3/22 종로 교보문고 '다카포, 2008, 호란作' 사인회

오늘 교재랑 문구사러 교보문고 좀 들리니 요런걸 하더라.


막 시작하기전에 사람들 궁시렁대고있고,

난 점포안이 좀 더워서 짜증,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안으로 ㄱㄱ.


다 구입하고 나가려하니, 후문에 이게 왠 장사진--

내친김에 관심가지고 음반하나 사와서 (3.5집) 사인받을까 했지만

오늘 출혈이 커서 그러지는 못하겠고...

걍 사진만 대강 찍고 왔심.



사람들한테 방해되고 누님께 실례 될까봐 정면을 피해 측면공략.

빌어먹을 매니저 아저씨 자꾸 어깨로 가리데==
덕택에 안그래도 구린 폰카, 손떨림으로 개뷁.

에라이 큰맘먹고 그냥 사인받고 어꺠동무하고 사진찍을까 했는데.
또 마침 사인회 종료래 아놔...ORL

ps.
내 눈이 어지간히 높아서 그런지 딱히 이쁘고 섹시해 보이고 그런건 없더라.
오늘따라 얌전히 입어서 그런가?
단지 머리랑 신체비율이 마네킹-ㅁ-................




이 할아버지도 봤다ㅋㅋㅋㅋ 같이 담배태우고.

사인북이라는 아이템 하나만으로 간지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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