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6번째 앨범(정규 4집)_어떡하죠, 이젠? 날 떠나지말아요. 感想審錄/감상



편집성신경과민애정결핍증밴드 'Nell' 신보 발매~


정규 1집 STAY를 시작으로
고딩떄부터 '어차피 그런거' '조금은 슬픈 이야기', '말들어', '양의 노래'등으로 인디시절의 감성에 매료되어
국내밴드 중에서는 이만큼 선호하는 밴드도 없었심. 그런 옵하들이 신보를 내줬다니 사줄 수밖에 없죵.
-팬이라고 산건 5집 'HealingProcess' 밖에 없심-_-;;;;;;;
그런고로 바로 카드 결제(어무이한테 난 죽었다).

1년 사이에 어레인지 앨범을 비롯, 6개월 단위로 앨범을 '찍어내고'-물론 그 수준이 결코 떨어지진 않아요!-
본인은전혀 못느끼지만 발라드 부르고 있다고 욕하는 5집-대체 어딜 들어서;?,  옵하들이 나사가 뽑혔는지
일렉트로니카와 접목을 시도한 이번 6집(마지막 2곡이 토이-유희열 씨 필나더군요 덕분에
일부 기존 팬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드시고 있긴하지만,
대중성에 빠져서 인디시절의 폭발성을 잃었다~라고 씨부리는 그네들의 의견에는 코웃음밖에 안나옴.
창작을 하는 사람에게 변화는 필수적인 것, 그것을 욕하는 놈들은 항상 도태되어있고 정체되어있는 ㅂ ㅅ아닌가?

앨범을 거듭할 수록 감미롭지만 더더욱 애정의존증을 더해가는 병적감성은 인디시절에 있던 '편집증'에서 과도해지다 못해
걸레가 되어서 혼자 궁상떨고 있는 수준이다. 그러니 내가 이 옵하들을 사랑할 수 밖에.

그중 5집 앨범은 병역 때부터 지금까지 본인의 플레이리스트 꼭 포함.

말나온김에 본인이 선호하는 앨법 순서는 5->2->4->1->3

자아, 이 글을 보시고 관심가지시는 몇 안되는 분들, 사서 들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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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셈 2008/03/24 20:37 # 삭제 답글

    산소같은 밴드. 나도 군대에서 듣고 팬됐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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