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身變雜記/(비)일상

오퍼레이터로 끝나지 않기 위한 공부들

 

-촬영기법

-툴_애펙/프리미어/MAX(강조) 이후 기타

-베타캠 비롯 기종별 촬영센스

-영상에술디렉션_Hz를 비롯한 중상급 이상의 전문가수 관련 지식

 

디자이너로서 갖춰야 될 것들

-회계원리

-경영마케팅전략

 

 

.............시발 졸라 많아=ㅁ=!!!!!


취향분석 內我判辯/자기테스트

일단 하는 곳은 여기.














창의적, 예술적인 아방가르드 취향


당신은 여기 분류된 8개 취향 가운데 가장 예술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전위적'이라는 단어가 당신에겐 어색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경험이나 교육이 아닌, 선천적으로 예술적 오감을 타고 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선천적인 예술 에너지는 당신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소비자로 만들어 줍니다. 

자신감과 솔직함은 당신 취향에 중요한 기준입니다. 대중을 의식하면서 쓴 시,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그린 그림, 카메라 의식하며 하는 연기, 겉멋든 음악... 이런 것들은 경멸의 대상입니다. 서툴고 즉흥적이라도 자신만의 진실함이 있다면 아름답습니다.

이런 취향은 전세계 모든 평론가들이 공유하는 견해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비록 '평론'을 쓰기엔 지식이 부족할지라도 최소한 당신은, 전문 평론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우수한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고흐는 평생 참으로 많은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모델을 살 돈이 없던 그는 평생 거울 속의 자신을 모델로 삼았죠.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았던, 오직 거울 속의 자신만이 바라보던 자화상.
당신의 취향은 이 자화상을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은 어쩌면 괴짜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당신 취향은 지금까지 주류에 속한 적이 드물었으니까요. 그러나 세속적인 대중을 떠나 고답적인 예술 영역으로 들어온다면 당신은 영락없는 메인스트림입니다. 당신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것들에 흥미를 느낍니다. 그와 동시에 그런 일탈적인 것들이 진실되길 바랍니다. 다음 시에는 바로 그런 진실이 있습니다. 



나,이번 생은 베렸어
다음 세상에선 이렇게 살지 않겠어
이 다음 세상에선 우리 만나지 말자

......

아내가 나가버린 거실
거울 앞에서 이렇게 중얼거리는 사나이가 있다 치자
그는 깨우친 사람이다
삶이란 게 본디, 손만 댔다 하면 중고품이지만
그 닳아빠진 품목들을 베끼고 있는 거울 저쪽에서
낡은 괘종 시계가 오후 2시가 쳤을 때
그는 깨달은 사람이었다


흔적도 없이 지나갈 것


아내가 말했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안 어울리는 사람이야
당신,이 지독한 뜻을 알기나 해? "
괘종 시계가 두 번을 쳤을 때
울리는 실내:그는 이 삶이 담긴 연약한 막을 또 느꼈다
2미터만 걸어가면 가스벨브가 있고
3미터만 걸어가면 15층 베란다가 있다


지나가기 전에 흔적을 지울 것
괘종 시계가 들어가서 아직도 떨고 있는 거울
에 담긴 30여평의 삶:지나치게 고요한 거울
아내에게 말했었다: "그래,내 삶이 내 맘대로 안 돼"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황지우


저주하는 것
당신은 (아마도) 훈계하거나 훈계받는걸 제일 싫어할 겁니다. 규율, 법, 질서, 사회 정화, 국민 정서 어쩌고 들먹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취향을 제한하고 옭아 매려는 검열주의자, 엄숙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작품과 인생을 함부로 가치 판단하고 평가하고 거기에서 억지로 교훈을 찾으려는 행위에 역겨움을 느낄 겁니다.




넬 6번째 앨범(정규 4집)_어떡하죠, 이젠? 날 떠나지말아요. 感想審錄/감상



편집성신경과민애정결핍증밴드 'Nell' 신보 발매~


정규 1집 STAY를 시작으로
고딩떄부터 '어차피 그런거' '조금은 슬픈 이야기', '말들어', '양의 노래'등으로 인디시절의 감성에 매료되어
국내밴드 중에서는 이만큼 선호하는 밴드도 없었심. 그런 옵하들이 신보를 내줬다니 사줄 수밖에 없죵.
-팬이라고 산건 5집 'HealingProcess' 밖에 없심-_-;;;;;;;
그런고로 바로 카드 결제(어무이한테 난 죽었다).

1년 사이에 어레인지 앨범을 비롯, 6개월 단위로 앨범을 '찍어내고'-물론 그 수준이 결코 떨어지진 않아요!-
본인은전혀 못느끼지만 발라드 부르고 있다고 욕하는 5집-대체 어딜 들어서;?,  옵하들이 나사가 뽑혔는지
일렉트로니카와 접목을 시도한 이번 6집(마지막 2곡이 토이-유희열 씨 필나더군요 덕분에
일부 기존 팬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드시고 있긴하지만,
대중성에 빠져서 인디시절의 폭발성을 잃었다~라고 씨부리는 그네들의 의견에는 코웃음밖에 안나옴.
창작을 하는 사람에게 변화는 필수적인 것, 그것을 욕하는 놈들은 항상 도태되어있고 정체되어있는 ㅂ ㅅ아닌가?

앨범을 거듭할 수록 감미롭지만 더더욱 애정의존증을 더해가는 병적감성은 인디시절에 있던 '편집증'에서 과도해지다 못해
걸레가 되어서 혼자 궁상떨고 있는 수준이다. 그러니 내가 이 옵하들을 사랑할 수 밖에.

그중 5집 앨범은 병역 때부터 지금까지 본인의 플레이리스트 꼭 포함.

말나온김에 본인이 선호하는 앨법 순서는 5->2->4->1->3

자아, 이 글을 보시고 관심가지시는 몇 안되는 분들, 사서 들읍쇼(...)





다했다~~!!!! 具想鑄形/자작 그림













CI 제작 기획안....
은미누이가 어떨결에 넘겨준 알바거리라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건만,
2학년에다가 초짜라고 기획서 써오는 거 봐서 한데 시밤바...
회사측에서는 간단하게 해와~라고 하고, 본인도 개념없이 3일안에 해올게요~
했다가 결국 2주걸렸심...................


보통 기획서에다 1~2달 씩 쓴다더라(....)
알바 하기로 확정된 것도 아닌데 가장 힘든 작업을 공짜로 하고 있심.

설상가상으로 일을 준 회사, 소규모 중소기업이라고 소개받았는데
1주당 1만원짜리 기업체.

......................................................................네. 낚였어요.
제대로 하지 않으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갈지도 몰라욤.
그리되면 내 앞길은 대략 공사중의 고가도로가 되는 거죰=ㅅ=

하여간 드디어 내일 제출, 부디 통과되길.

3/22 종로 교보문고 '다카포, 2008, 호란作' 사인회

오늘 교재랑 문구사러 교보문고 좀 들리니 요런걸 하더라.


막 시작하기전에 사람들 궁시렁대고있고,

난 점포안이 좀 더워서 짜증,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안으로 ㄱㄱ.


다 구입하고 나가려하니, 후문에 이게 왠 장사진--

내친김에 관심가지고 음반하나 사와서 (3.5집) 사인받을까 했지만

오늘 출혈이 커서 그러지는 못하겠고...

걍 사진만 대강 찍고 왔심.



사람들한테 방해되고 누님께 실례 될까봐 정면을 피해 측면공략.

빌어먹을 매니저 아저씨 자꾸 어깨로 가리데==
덕택에 안그래도 구린 폰카, 손떨림으로 개뷁.

에라이 큰맘먹고 그냥 사인받고 어꺠동무하고 사진찍을까 했는데.
또 마침 사인회 종료래 아놔...ORL

ps.
내 눈이 어지간히 높아서 그런지 딱히 이쁘고 섹시해 보이고 그런건 없더라.
오늘따라 얌전히 입어서 그런가?
단지 머리랑 신체비율이 마네킹-ㅁ-................




이 할아버지도 봤다ㅋㅋㅋㅋ 같이 담배태우고.

사인북이라는 아이템 하나만으로 간지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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